"죄송하다더니 주머니에 손"…홍명보, 질문없이 퇴장 '태도논란' 스포츠뉴스 08:00 조회 189 “죄송하다”는 말은 있었지만, 설명은 없었다. 홍명보 감독은 사퇴 발표뒤 질문을 받지 않은채, 주머니에 손을 넣고 퇴장했다.홍명보 감독은 29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베이스캠프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산 기자회견에서 준비한 입장문을 읽고 대표팀 감독직 사의를 알렸다.그는 ”대한민국 축구를 사랑해주시고 언제나 대표팀을 응원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국가대표 감독직에서 물러나고자 한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