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스페인 스포츠 전문 일간지 '마르카'는 29일(한국시각) 자체 파워랭킹을 기반으로 3-4-3 포메이션에서 조별리그 베스트11을 발표했다. 이강인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 3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이강인은 파워랭킹 점수 23.96점을 얻어 베스트11 공격형 미드필더로 낙점됐다.
아시아 선수 가운데서는 이강인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고, 32강에 진출하지 못한 나라의 선수 중에서도 이강인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