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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 내일 입국…공식 행사는 없다[어텐션 뉴스]

홍명보 감독 내일 입국…공식 행사는 없다[어텐션 뉴스]
온라인 핫 뉴스만 콕콕…[어텐션 뉴스]
■ 방송 : CBS 라디오 'CBS뉴스룸'
■ 채널 : 표준FM 98.1 (17:30~18:00)
■ 진행 : 김정훈 앵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32강 진출에 실패한 한국축구국가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이 28일(현지시간) 멕시코 사포판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기자회견을 하며 사퇴 의사를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32강 진출에 실패한 한국축구국가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이 28일(현지시간) 멕시코 사포판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기자회견을 하며 사퇴 의사를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앵커]
축구 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에 실패했고, 홍명보 감독은 자진 사퇴했습니다. 최인수 기자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최 기자, 홍 감독에 대한 비난 여론이 거셉니다.

[기자]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까지 이른바 '황금세대'로 불렸던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했습니다. 멕시코, 체코, 남아공과 함께 묶이면서 이른바 '꿀조'라는 평가까지 있었는데요. 홍명보 감독은 사령탑에서 자진 사퇴했습니다.

멕시코 현지에서 약 2분 분량의 입장문을 읽었는데요. "국민들께서 원하는 결과를 보여드리지 못했고, 그 책임은 모두 감독인 저에게 있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질의응답은 받지 않았는데요. 애초 임기는 2027년 아시안컵까지였지만, 반년 정도 남기고 중도 퇴진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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