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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꿨던 월드컵 모습 아니야"…독일 대신 한국 택했는데 고작 3차전에서 45분 출전한 옌스, "이제 시작일 뿐" 활약 예고

"꿈꿨던 월드컵 모습 아니야"…독일 대신 한국 택했는데 고작 3차전에서 45분 출전한 옌스, "이제 시작일 뿐" 활약 예고
"꿈꿨던 월드컵 모습 아니야"…독일 대신 한국 택했는데 고작 3차전에서 45분 출전한 옌스, "이제 시작일 뿐" 활약 예고

독일이 아닌, 한국을 선택한 옌스 카스트로프의 첫 번째 월드컵은 허무하게 끝나버렸다. 옌스는 좌절하지 않고, "단지 시작일 뿐"이라고 알렸다.

옌스는 독일 연령별 축구 국가대표 출신이다. 한국과 독일 이중국적을 가지고 있는데, 청소년 때에는 독일 유니폼을 입으며 기대주로 성장했다. 퀼른 유소년 팀을 거쳐 뉘른베르크에서 기량을 발전시켰고, 2025-26시즌 묀헨글라트바흐로 이적해 상승세를 이어갔다.

성인 대표팀은 어머니의 나라인 한국을 택했다.홍명보 감독의 부름을 받아 지난해 9월 미국과 A매치 친선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왼쪽 풀백은 물론 중앙 미드필더까지 소화 가능한 옌스는 대표팀에 신선한 힘을 불어넣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받았다. 무엇보다 분데스리가에서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는 자원을 얻었다는 것이 가장 큰 이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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