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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했다, 홍명보는 못했던 마치의 '남아공 사냥'

증명했다, 홍명보는 못했던 마치의 '남아공 사냥'


캐나다 제시 마치 감독(가운데)이 29일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 남아공과 경기에서 스티븐 유스타키오가 첫 골을 넣자 포효하고 있다. 로이터연합

캐나다 제시 마치 감독(가운데)이 29일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 남아공과 경기에서 스티븐 유스타키오가 첫 골을 넣자 포효하고 있다. 로이터연합

2026 북중미 월드컵 개최국 캐나다가 월드컵 새 역사를 썼다.

캐나다는 29일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대회 32강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1-0으로 꺾었다. 후반 추가시간 미드필더 스티븐 유스타키오가 페널티박스 바깥에서 때린 오른발 중거리슛이 그대로 골망을 흔들며 승부를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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