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레스카는 앞으로 맨시티를 2029년 6월까지, 3년 동안 이끌기로 계약했다. 그는 이미 몇주 전 맨시티 구단과 합의를 마친 상황이었다. 단 첼시 구단이 맨시티 측에 마레스카 영입에 대한 보상금을 요구해 오피셜 발표까지 시간이 좀 걸렸다. 맨시티는 첼시와 보상금 합의도 마쳤다고 한다. 영국 BBC는 그 보상금의 규모가 약 1700만파운드라고 알렸다.
마레스카는 지난 2023년 과르디올라 감독을 도와 맨시티에 트레블(3관왕)을 안겼다. 당시 수석 코치였다. 그후 바로 레스터 시티 감독으로 자리를 옮겼고, 한 시즌 만에 다시 첼시 지휘봉을 잡았다. 작년 여름에 첼시에 FIFA 클럽 월드컵 우승까지 안겼다. 하지만 그는 지난 1월 시즌 도중에 첼시 경영진과 충돌, 바로 전격 경질된 후 그동안 '야인'으로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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