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하늘이 버렸다, 일본 에이스 이런 날벼락이 있나…부상 결장한 '日 이강인' 구보, 토너먼트 탈락에 오열 "정말 미안합니다" 스포츠뉴스 09:00 조회 157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구보 다케후사가 결국 눈물을 흘렸다. 일본의 풋볼존은 30일 '구보가 동료들에게 사과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일본 월드컵대표팀은 30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의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32강에서 1대2로 역전패해했다. 일본은 이번 대회 우승까지도 노린다는 포부로 나섰으나, 월드컵 토너먼트 첫 승마저 실패하며, 다시 기회를 4년 뒤로 미루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