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단 한 번의 실수에 눈물을 흘렸다. 결승골의 빌미를 제공한 미드필더 다나카 아오(28, 리즈 유나이티드)는 일부 팬들의 도를 넘는 비난에 시달리고 있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끈 일본 축구대표팀은 3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NRG 스타디움에서 펼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브라질에 1-2로 석패했다. 월드컵 우승을 꿈꿨던 일본은 첫 토너먼트 관문에서 브라질을 넘지 못하며 아쉽게 대회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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