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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격파' 역사 썼더니 대통령도 움직였다…6월 30일 전격 공휴일 지정→"700만 모두가 위대한 업적 축하하자" 16년 만에 월드컵에서 역대 최고 성적 도전

'독일 격파' 역사 썼더니 대통령도 움직였다…6월 30일 전격 공휴일 지정→"700만 모두가 위대한 업적 축하하자" 16년 만에 월드컵에서 역대 최고 성적 도전


▲ 독일을 꺾고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 진출을 확정한 파라과이가
독일을 꺾고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 진출을 확정한 파라과이가 '6월 30일'을 임시 공휴일로 선포하며 역사적인 승리를 자축했다.

구스타보 알파로 감독이 이끄는 파라과이 축구대표팀은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32강전에서 독일과 연장까지 120분간 1-1로 맞선 뒤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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