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대표팀 골키퍼 야신 부누(알 힐랄)가 다시 한번 승부차기서 선방 쇼를 펼치며 팀의 월드컵 16강행에 기여했다.
모로코는 30일(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서 네덜란드와 90분 동안 1-1로 비겼다. 연장전에서도 승패를 가리지 못한 모로코는 승부차기서 3-2로 이겨 16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지난 카타르 대회 4강에 오르며 새 역사를 쓴 모로코는 오는 7월 5일 개최국 캐나다와 만나 8강 자리를 두고 다툰다.
[2026 북중미] 모로코에 '야신' 강림…승부차기 끝에 네덜란드 꺾고 16강행
모로코 골키퍼 야신 부누가 30일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네덜란드와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 승부차기 중 서머빌의 슈팅을 서서 막아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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