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2시(한국시각) 현재, 일본 축구대표팀 공격수 시오가이 겐토(21·볼프스부르크)의 최근 SNS 게시글은 댓글 90만개를 돌파했다. '좋아요' 표시도 14만개를 넘었다. 팔로워수가 15만명인 걸 감안할 때 비정상적인 수치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번 인터뷰 이후 팔로워수도 가파르게 늘고 있다.
이유가 있다. 시오가이는 30일(한국시각) 미국 휴스턴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승후보' 브라질과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32강전을 앞두고 한 인터뷰에서 브라질을 깎아내리는 듯한 인터뷰를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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