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을 누구와도 바꾸지 않겠다.”
노르웨이를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으로 이끈 스탈레 솔바켄 감독이 간판 공격수 엘링 홀란을 향해 최고의 찬사를 보냈다. 그는 “세상 누구와도 홀란을 바꾸지 않겠다”며 절대적인 신뢰를 드러낸 뒤 “그는 세계 최고의 골잡이”라고 거듭 치켜세웠다.
노르웨이는 1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서 열린 월드컵 32강전에서 코트디부아르를 2-1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전반 39분 안토니오 누사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후반 동점을 허용했고, 승부를 끝낸 것은 홀란이었다. 후반 41분 패트릭 베르그의 낮은 크로스를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결승골을 터뜨려 노르웨이에 사상 첫 월드컵 토너먼트 승리를 안겼다. 이번 대회 5호골이다.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