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언론 '산케이스포츠'는 1일 '구보가 부상으로 대회를 마친 뒤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구보는 자타공인 일본 공격의 핵심이다. 그는 네덜란드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F조 첫 경기에 선발로 출격했다. 활발한 움직임을 선보였다. 후반 27분 부상 변수가 발생했다. 구보는 덴젤 덤프리스와 부딪쳐 왼무릎 근처를 다쳤다. 한 번 일어섰지만, 더 이상 뛸 수 없다는 판단이 나왔다. 스스로 'X' 표시를 긋고 벤치로 물러났다. 경기 뒤 휠체어를 타고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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