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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버지' 벤투 전 韓 감독 '홍명보호 참사'에 직접 입 열었다 "한두 사람 책임으로 돌릴 문제 아니다"

'벤버지' 벤투 전 韓 감독 '홍명보호 참사'에 직접 입 열었다 "한두 사람 책임으로 돌릴 문제 아니다"
과거 2022 카타르 월드컵 포르투갈과의 H조 조별 예선 경기를 앞둔 한국 축구국가대표팀 파울루 벤투 감독이 카타르 도하 카타르 내셔널 컨벤션센터의 메인 미디어 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도하|권도현 기자

과거 2022 카타르 월드컵 포르투갈과의 H조 조별 예선 경기를 앞둔 한국 축구국가대표팀 파울루 벤투 감독이 카타르 도하 카타르 내셔널 컨벤션센터의 메인 미디어 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도하|권도현 기자

파울루 벤투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11일 경기 화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아이슬란드와의 평가전을 지켜보고 있다. 2022.11.11/ 화성|정지윤 선임기자

파울루 벤투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11일 경기 화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아이슬란드와의 평가전을 지켜보고 있다. 2022.11.11/ 화성|정지윤

한국 축구 대표팀을 이끌고 ‘월드컵 16강’ 진출을 해낸 파울루 벤투가 지금 한국 축구에 상황에 대해 입을 열었다.

벤투 전 한국 대표팀 감독은 지난달 30일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한국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참사를 두고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벤투 전 감독은 “이런 사태는 통상 한두 사람의 책임으로 돌릴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아예 처음으로 돌아가 각자의 책임을 명확히 인정하고, 1부터 10까지 원점에서 다시 돌아보며 재건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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