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BBC는 1일(한국시각)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32강전 승리 축제 도중 44세 남성과 48세 여성, 19세 여성이 숨졌다'고 알렸다. 이들은 멕시코가 1986 멕시코 대회 이후 월드컵 결선 토너먼트에서 승리한 것을 축하하기 위해 멕시코시티 독립천사 기념비 앞에서 열린 행사 도중 몰려든 인파 속에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멕시코시티 보건당국은 '각기 다른 장소에서 의식을 잃은 이들에게 응급처치를 실시한 뒤 병원으로 이송했다. 사인은 질식이며, 유족들이 신원을 확인했다'고 알렸다.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클라라 브루가다 멕시코시티 시장은 SNS를 통해 "희생자 가족들에게 진심 어린 애도를 전한다. 우리 모두 항상 책임감과 배려심, 공감하는 마음 속에 축하하자"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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