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클래스 명장' 위르겐 클롭 감독이 2년간의 공백기를 끝나고 현장으로 돌아오게 될까. 그가 32강에서 충격 탈락한 독일 축구대표팀의 차기 사령탑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1일(이하 한국시간) "클롭은 독일 대표팀 감독직을 맡을 의향이 있다. 월드컵 우승 4회에 빛나는 독일은 이번 대회에서 조기 탈락한 뒤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의 입지가 버티기 힘든 상황으로 보인다. 그런 가운데 전 리버풀 감독인 클롭이 뒤에서 기회를 기다리고 있다"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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