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축구계가 또 한 번 충격에 빠졌다. 월드컵 충격 탈락의 후폭풍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도 전에 독일축구협회(DFB) 본부가 부패 의혹으로 압수수색까지 받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났다.
독일 't-온라인'은 1일(이하 한국시간) "보훔 검찰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LKA NRW) 주범죄수사청이 전국의 여러 지방자치단체를 압수수색했다.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DFB 본부도 대상에 포함됐다. 이유는 부당한 이익 수수 및 부당한 이익 제공 혐의"라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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