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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홀란, 신들린 득점경쟁…32강전서 각각 멀티골-결승골 사냥

음바페-홀란, 신들린 득점경쟁…32강전서 각각 멀티골-결승골 사냥
음바페 6골 공동선두…홀란은 5골

(왼쪽부터) 음바페. 홀란. AFP연합뉴스·로이터연합뉴스

(왼쪽부터) 음바페. 홀란. AFP연합뉴스·로이터연합뉴스

이 시대 최고 공격수 자리를 두고 경쟁을 벌이고 있는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와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의 골폭풍은 월드컵에서도 그치지 않고 있다. 둘이 같은날 나란히 골맛을 보며 조국을 16강에 안착시켰다.

홀란은 1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1-1로 팽팽히 맞선 후반 41분 결승골을 작렬했다. 노르웨이는 홀란의 골을 앞세워 2-1로 승리하고 16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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