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이 무너졌다" 절규에 심리학적 접근… "내면의 어린아이 치유 필요"
| (출처=연합뉴스) |
[파이낸셜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역사적 참사 앞에서도, 변명 대신 십자가를 홀로 짊어진 '캡틴' 손흥민(LA FC)의 진심은 전 세계를 울렸다. 단순히 축구 팬들의 안타까움을 넘어, 세계적인 정신의학 석학마저 그의 성숙한 사과문에 심리학적 진단과 함께 묵직한 찬사를 보냈다.
과거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해 대중에게도 친숙한 나종호 미국 예일대 정신의학과 교수는 최근 손흥민이 SNS에 게재한 대국민 사과문에 직접 댓글과 별도의 분석 글을 남기며 상처 입은 주장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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