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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에게 전화 걸어야 하나…BBC도 대서특필, 투헬 감독 깜짝 고백한 '대형 위기', "고지대 큰 불리함, 3일 만에 적응하는 것 불가능"

손흥민에게 전화 걸어야 하나…BBC도 대서특필, 투헬 감독 깜짝 고백한 '대형 위기', "고지대 큰 불리함, 3일 만에 적응하는 것 불가능"
손흥민에게 전화 걸어야 하나…BBC도 대서특필, 투헬 감독 깜짝 고백한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승리에도 웃을 수 없는 잉글랜드, 토마스 투헬 감독은 벌써 16강을 걱정 중이다.

잉글랜드는 2일(한국시각)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콩고민주공화국과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32강전에서 2대1 역전승을 거뒀다. 잉글랜드는 이번 승리로 16강에 오르며, '개최국' 멕시코와의 16강 경기가 확정됐다.

패배 위기까지 몰렸다. 잉글랜드는 불과 7분 만에 선제골을 허용했다. 브라이언 시펭가가 상대 박스 왼쪽에서 찬셀 음벰바의 쳄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잉글랜드는 난데없는 일격에 고개를 숙였다. 반격에 나섰으나 쉽지 않았다. 전반 내내 한 골도 터트리지 못한 잉글랜드는 불안함 속에 후반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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