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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의 황금세대' 마지막 월드컵일지 모를 벨기에, 세네갈에 0-2→3-2 대역전승…다시 한번 살아남았다

'무관의 황금세대' 마지막 월드컵일지 모를 벨기에, 세네갈에 0-2→3-2 대역전승…다시 한번 살아남았다
APTOPIX Senegal Belgium WCup Soccer

Senegal Belgium WCup Soccer

[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황금세대’의 노쇠화로 의문부호가 따라붙었던 벨기에가 가까스로 살아남았다.

벨기에는 2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네갈과 2026북중미월드컵 32강전서 3-2 역전승을 거뒀다. 벨기에는 6일 같은 장소에서 공동 개최국 미국과 8강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미국은 2일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를 2-0으로 꺾고 16강에 올랐다.

벨기에는 전반 24분 골문 앞 혼전 상황에서 흐른 볼을 하빕 디아라(22·선덜랜드)에게 내주며 선제골을 허용했다. 후반 6분에는 중앙 수비 뒷공간을 파고든 이스마일라 사르(28·크리스털 팰리스)에게 실점해 2골 차로 끌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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