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레전드 중 한 명에게는 32강이 마지막 월드컵이 된다.
포르투갈과 크로아티아는 3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맞대결을 펼친다. 포르투갈은 1승2무 K조 2위, 크로아티아는 2승1패 L조 2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와 루카 모드리치(크로아티아), 두 레전드는 불혹을 넘어선 나이에도 32강 선발 출전이 유력하다. 호날두는 콜롬비아와 조별리그 3차전 출전으로 역대 최고령 출전 4위(41세 142일)에 이름을 올렸다. 모드리치는 가나와 3차전 출전으로 8위(40세 291일)에 자리하고 있다.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