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1년만 써보라. 아시안컵에서 실패하면 이유를 불문하고 해임해도 된다.”
일본 축구의 레전드 혼다 게이스케(40)가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의 후임으로 일본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잡고 싶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알렸다.
혼다는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찬반 의견이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한 말씀 드리겠다”고 운을 뗀 뒤 “모리야스 감독에게 1년 계약 연장 제안을 했다는 뉴스를 봤다. 만약 다음 감독 후보를 찾지 못해 임시방편으로 계약을 연장하려는 것이라면 나를 1년 동안 시험해 보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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