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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코스프레" 손흥민 아이 임신 협박 일당, 징역 확정됐다…'3억 갈취' 여성은 4년, 40대 남성 공범은 2년형

"피해자 코스프레" 손흥민 아이 임신 협박 일당, 징역 확정됐다…'3억 갈취' 여성은 4년, 40대 남성 공범은 2년형

[OSEN=인천공항, 민경훈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의 ‘캡틴’ 손흥민(LAFC)이 월드컵 탈락 후 1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한편, 손흥민은 지난 달 30일 월드컵 탈락 후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처음으로 심경을 밝혔다. 홍명보 감독을 비롯해 김민재, 황희찬, 설영우, 이강인 등 선수 8명은 전날인 지난 달 30일 새벽 입국했다.대표팀 손흥민이 입국하고 있다. 2026.07.01 /

손흥민(34, LAFC)의 아이를 임신했다며 돈을 뜯어낸 여성과 추가로 갈취를 시도했던 남성 공범 둘 다 실형이 확정됐다.

'뉴시스'와 '뉴스1' 등에 따르면 2일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지난달 12일 40대 남성 용모씨의 공갈미수 혐의 상고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상고기각 결정으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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