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26일(한국시간) 이강인의 아틀레티코행 협상이 막바지에 들어섰다고 알렸다. 선수 측 조건은 이미 큰 틀에서 풀렸다. 계약 기간은 2031년 6월까지로 거론된다. 공은 PSG와 아틀레티코 협상 테이블에 남았다.
가격표는 3500만 유로 안팎이다. 고정 이적료와 보너스를 더한 총액으로 맞춰질 흐름이다. 아틀레티코는 애초 금액을 낮추려 했다고 한다. PSG가 쉽게 물러서지 않으면서 테이블의 기준선이 올라갔다. 아틀레티코 내부에는 조심스러운 분위기와 기대가 동시에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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