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 축구 여성팬이 월드컵 팬 파크에 몰래 진입하려다 4m 높이의 철조망에 갇혀 크레인으로 구조되고 있다. / 갈무리 |
영국 '더선'은 3일(한국시간) "한 멕시코 여성이 멕시코 몬테레이에 위치한 팬 파크 울타리를 넘다 고립돼 응급 구조대의 도움을 받았다"고 소식을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사건 당시 이 여성은 조별리그 멕시코와 에콰도르의 경기 단체 관람 행사에 참석하려 했다고 한다. 하지만 푼디도라 파크가 수용 인원 초과로 모든 출입구를 폐쇄하자 그는 담장을 넘기로 결심했다. 멕시코 대표팀 유니폼 차림의 그는 약 4m 높이의 철조망을 절반 이상 기어올랐으나, 곧 울타리를 넘을 수도 다시 내려올 수도 없는 진퇴양난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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