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 알 나스르)가 먼저 떠난 동료에게 눈물로 승리를 바쳤다. 그가 1년 전 안타까운 사고로 사망한 故 디오구 조타를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다.
영국 '더 선'은 3일(이하 한국시간) "호날두가 조타의 21번 유니폼을 입고 눈물로 추모했다. 그는 포르투갈의 극적인 월드컵 승리 후 '우리는 디오구를 위해 이겼다'라며 세상을 떠난 팀 동료 조타를 향해 감동적인 헌사를 보냈다. 이날은 조타가 사망한 지 정확히 1주기가 되는 날이었다"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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