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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강 탈락' 독일, 결국 사령탑 교체하나…클롭 전 리버풀 감독 선임 유력

'32강 탈락' 독일, 결국 사령탑 교체하나…클롭 전 리버풀 감독 선임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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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기 탈락한 독일이 결국 사령탑 교체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기 사령탑으로는 위르겐 클롭 전 리버풀 감독이 거론되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3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율리안 니겔스만 감독과 독일 대표팀의 동행은 끝났다. 결정은 이미 내려졌다"며 "니겔스만 감독은 월드컵 부진의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난다"고 알렸다.

독일은 지난달 30일 열린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파라과이에 승부차기 끝에 패하며 대회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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