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은 3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크로아티아를 2-1로 꺾었다. 41세 호날두는 후반 23분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넣었다. 자신의 월드컵 토너먼트 첫 골이자 월드컵 토너먼트 최고령 득점이었다.
출발은 크로아티아였다. 후반 8분 이반 페리시치가 요시프 스타니시치의 패스를 받아 먼 쪽 골문을 열었다. 포르투갈은 흔들렸다. 전반 내내 공을 잡고도 뚜렷한 장면을 만들지 못했고, 후반 초반에는 크로아티아의 역습과 중원 압박에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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