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르겐 클롭 감독.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위르겐 클롭 전 리버풀 감독이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의 사임 이후 국가대표팀 감독직 인계와 관련해 독일 축구협회와 논의한 바 있다'고 4일(한국시간) 알렸다. 독일은 지난달 30일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파라과이와의 32강전에서 전후반 1-1로 승부를 가리진 못한 뒤 승부차기(3-4)로 패해 짐을 쌌다.
이후 성적에 대한 책임을 지고 나겔스만 감독이 물러났고, 그의 빈자리를 채울 대안으로 클롭 감독이 떠올랐다. 클롭 감독은 "논의가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해 드릴 수 있다"고 언급했다.
스포츠뉴스![[2026 북중미] 32강전 충격 탈락 독일, 나겔스만 후임으로 클롭 감독 거론 "논의 사실"](https://news.nateimg.co.kr/orgImg/is/2026/07/04/isp20260704000015.1280x.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