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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40년 한 풀었는데 대가가 너무 컸다…축하 인파 100만 명·4명 사망, 잉글랜드전 앞 자제령

멕시코 40년 한 풀었는데 대가가 너무 컸다…축하 인파 100만 명·4명 사망, 잉글랜드전 앞 자제령

멕시코 40년 한 풀었는데 대가가 너무 컸다…축하 인파 100만 명·4명 사망, 잉글랜드전 앞 자제령
멕시코의 40년 한풀이가 비극으로 번졌다.

멕시코는 1일(한국시간)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에콰도르를 2-0으로 꺾었다. 1986년 이후 처음 맛본 월드컵 토너먼트 승리였다. 공동 개최국 멕시코는 자국 땅에서 오래된 저주를 끊었고, 멕시코시티는 밤새 녹색 유니폼으로 뒤덮였다.

승리의 밤은 축제가 아니게 됐다. 멕시코시티 중심 파세오 데 라 레포르마 일대에 약 100만 명이 몰렸다. 독립천사상 주변과 대형 스크린 설치 구역은 사람으로 가득 찼다. 환호와 폭죽, 술, 밀집 인파가 한꺼번에 엉켰고, 축하 행렬은 압사 사고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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