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경찰관(오른쪽)이 하산을 밀치자 이집트 대표팀의 다른 관계자들이 뛰어들어 상황이 더욱 악화되는 모습. / 갈무리 |
영국 '더선'은 3일(현지시간) "이집트 대표팀의 임시 숙소인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한 호텔에서 이브라힘 하산 이집트 대표팀 단장과 미국 경찰관 사이에 물리적 충돌이 발생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이집트 대표팀은 지난 2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호주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을 치르기 위해 댈러스에 도착했다. 사건 당시 호텔 앞에는 선수들의 사인을 받고 사진을 찍으려는 어린이 등 수많은 팬이 모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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