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왜 여전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신뢰를 받는지 증명했다.
아르헨티나는 4일 오전 7시(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에 위치한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카보베르데와와 연장 접전 끝에 극적으로 3-2 승리했다. 이로써 아르헨티나가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손에 땀을 쥐게 만든 경기였다. 아르헨티나가 우세할 것이라는 세간의 예측과는 달리 치열한 공방전이 벌어졌다. 전반 29분 메시가 선제골을 터뜨린 뒤 분위기를 끌어 올린 아르헨티나는 파상공세에 나섰으나 이후부터 밀집 수비를 가동한 카보베르데 수비벽에 고전했고 오히려 후반 14분 데로이 두아르테에 동점골을 헌납해 승부는 연장전까지 이어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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