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언론 '아스'는 최근 '한국 대표팀을 둘러싼 상황은 매우 불안정하다. 북중미월드컵에서 실망적으로 탈락한 한국은 전국에 실망감을 안겨줬고, 여파가 계속되고 있다. 그중 가장 타격을 입은 사람은 홍명보 감독이다. 그는 지난 며칠 동안 끊임없는 살해 협박에 시달리며 극도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이 때문에 한국을 떠났다. 안전에 대한 우려까지 제기됐다. 한국 대표팀은 팬들의 적대적인 반응에 직면했는데, 특히 감독을 향한 야유가 집중됐다. 소식에 따르면 서울 곳곳에 홍 감독을 겨냥한 포스터도 붙었다'고 소식을 전했다.
프랑스 언론 '르10스포르트'도 '홍 감독은 한국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 가운데 한 명으로 평가 받는다. 국가대표 주장까지 지냈던 인물이다. 이러한 상황에 처하게 된 것은 매우 아이러니한 장면'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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