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뒤 김민재의 여름도 조용하지 않다. 한국은 체코전 승리 뒤 멕시코와 남아공에 연속 0-1로 졌고, 김민재는 대표팀 수비의 중심으로 세 경기를 모두 치렀다. 대표팀 책임론은 감독과 협회로 향했지만, 클럽 시장은 다른 계산으로 움직인다.
독일 ‘TZ’의 필립 케슬러는 맨유 관계자들이 김민재를 오래 지켜봤고 월드컵에서도 관찰을 이어간다는 흐름을 알렸다. 유벤투스와 튀르키예 상위권 팀들도 이름을 올렸다. 다만 구체적 협상 테이블은 움직이지 않았다. 김민재는 뮌헨 생활에 만족하고, 계약도 2028년까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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