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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개최국 광기 이겨야 산다"···BBC "멕시코와 16강전 고지대·열기와 생존 놓고 싸워야"

"잉글랜드, 개최국 광기 이겨야 산다"···BBC "멕시코와 16강전 고지대·열기와 생존 놓고 싸워야"
잉글랜드 해리 케인이 2일 북중미 월드컵 32강 콩고민주공화국전에서 결승골을 넣은 뒤 포효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잉글랜드 해리 케인이 2일 북중미 월드컵 32강 콩고민주공화국전에서 결승골을 넣은 뒤 포효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잉글랜드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 도전을 이어가기 위해 가장 험난한 원정길에 오른다.

토마스 투헬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는 6일 오전 9시 멕시코시티 아스테카 스타디움에서 개최국 멕시코와 월드컵 16강전을 치른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5일 이번 승부를 “멕시코의 광기와 잉글랜드의 침착함이 충돌하는 경기”라고 표현했다. 개최국의 압도적인 홈 분위기와 고지대 환경, 그리고 멕시코 특유의 초반 공세를 잉글랜드가 어떻게 버티느냐가 승부를 가를 핵심 요소라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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