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지휘하는 마지막 시즌이 다가온다.
스페인 'AS'는 5일(한국시간) "이번 시즌은 특별한 시즌이 될 것으로 보인다. 원칙적으로 시메오네 감독이 아틀레티코를 이끄는 마지막 시즌이 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소식을 전했다.
아르헨티나 출신 시메오네 감독은 2011-12시즌 아틀레티코에 부임해 팀을 완전히 탈바꿈해놓았다. 현재까지 800경기를 지휘했고, 470승 172무 158패를 기록했다. 중위권에 가깝던아틀레티코는 매년 UEFA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는 동시에라리가우승에 도전하는 팀이 됐다. 2013-14시즌과 2020-21시즌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를 꺾고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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