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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홀메' 7골 득점 공동 선두 '월드컵 역사 바꿨다'···"역대 최초 7골 3명" 골든부트 경쟁 후끈

'음홀메' 7골 득점 공동 선두 '월드컵 역사 바꿨다'···"역대 최초 7골 3명" 골든부트 경쟁 후끈
노르웨이 엘링 홀란이 6일 북중미 월드컵 16강 브라질전에서 두 번째 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노르웨이 엘링 홀란이 6일 북중미 월드컵 16강 브라질전에서 두 번째 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노르웨이)이 삼바군단 브라질을 상대로도 불을 뿜으면서 2026 북중미 월드컵 득점왕(골든부트) 경쟁이 그야말로 역사적인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홀란은 6일 열린 브라질과의 16강전에서 후반 막판 타점 높은 헤더 선제골과 대포알 같은 왼발 쐐기골을 연달아 작렬하며 팀의 2-1 승리와 사상 첫 8강 신화를 이끌었다. 이날 멀티골로 홀란은 이번 대회 자신의 득점을 7골로 늘렸다.

홀란의 폭발로 월드컵 역사에 남을 진기록이 작성됐다. 이번 대회에서 벌써 7골 고지를 밟은 선수가 3명(킬리안 음바페, 리오넬 메시, 홀란)으로 늘어났다. 통계 전문 매체 ‘옵타’는 “단일 월드컵 무대에서 7골 이상 기록한 선수가 3명이나 나온 것은 대회 역사상 최초”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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