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 나스르)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이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이 될 것이라고 직접 알렸다. 그러면서 스페인과의 16강전에서 그 여정이 끝나지 않길 바란다는 희망도 내비쳤다.
호날두는 스페인과의 16강전을 하루 앞둔 6일(한국시간)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번이 내 마지막 월드컵"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마지막 월드컵이라는 사실을 괴로워하지 않고, 최대한 즐기고 싶다”라면서 “다만 적어도 당장 내일 경기가 마지막 월드컵이 되지는 않기를 바란다”고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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