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불의 바로잡은 FIFA에 감사"…16강서 만나는 벨기에 "모든 대응 검토"
(워싱턴·서울=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인 미국 대표팀의 골잡이 폴라린 발로건(AS모나코)이 직전 경기 퇴장에 따른 출전정지가 '집행유예' 처리되면서 벨기에와의 16강전에 나설 수 있게 됐다.
하지만 발로건의 출전 정지를 철회하기 위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에게 전화까지 걸었다는 외신 보도들이 나오면서 형평성 논란에 불을 지필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뉴스![[월드컵] 트럼프 전화 한 통에…FIFA, 美에이스 출전정지 철회(종합2보)](https://news.nateimg.co.kr/orgImg/yt/2026/07/06/PAP20260702264201009_P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