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이하 한국시각) 뉴스1에 따르면 호날두는 이날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16강전 프리매치 기자회견에서 "이번이 내 마지막 월드컵"이라고 알렸다. 이어 "마지막 월드컵이라는 사실을 괴로워하지 않고 최대한 즐기고 싶다"며 "다만 적어도 당장 내일 경기가 마지막 월드컵이 되지는 않기를 바란다. 좀 더 앞으로 나아가고 싶다"고 알렸다.
1985년생인 호날두는 2006년 독일 대회에서 처음 월드컵을 경험했으며 이번이 여섯 번째 월드컵 출전이다. 호날두는 출전한 모든 월드컵에서 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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