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는 5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파라과이를 1-0으로 꺾었다. 음바페의 후반 25분 페널티킥이 승부를 갈랐다. 그러나 경기 뒤 이름이 더 오래 남은 인물은 우즈베키스탄 주심 일기즈 탄타셰프였다. 파라과이의 거친 플레이를 제어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프랑스 '레퀴프'는 6일 국제 심판 출신 샤프롱의 카날+ 분석을 실었다. 샤프롱은 탄타셰프를 두고 초보 심판이나 지역 리그 심판을 보는 듯했다고 혹평했다. 파라과이의 스타일을 알고도 경기 초반부터 선을 긋지 못했고, 공을 하려는 팀을 보호하지 못했다는 판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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