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무 "올바른 결정"·공화 상원의원 "미국인 대표해 감사"…트럼프 두둔
(워싱턴=연합뉴스) 백나리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제축구연맹(FIFA)에 전화를 건 이후 미국 축구선수 폴라린 발로건(AS모나코)의 북중미 월드컵 출전정지 결정이 번복된 일과 관련해 미국에서 비판과 탄식이 이어지고 있다.
애초 레드카드와 다음 경기 출전정지 결정이 과도했는지에 대한 평가와 무관하게 트럼프 대통령의 개입 자체가 대회의 공정성은 물론 미국 대표팀에 대한 신뢰를 해칠 수 있다는 우려 탓이다.
스포츠뉴스![[월드컵] 트럼프 개입에 美서 탄식…"벨기에 꺾어도 꼬리표"(종합)](https://news.nateimg.co.kr/orgImg/yt/2026/07/07/PUP20260706018601009_P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