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은 7일 오전 4시(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16강전에서 0대1로 패배했다. 포르투갈은 이번 패배로 월드컵 여정이 16강에서 마무리됐다.
충격적인 16강 탈락으로 인해서 포르투갈은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포르투갈 매체 아 볼라는 경기 후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이 3년 6개월간 이어온 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놓는다고 소식을 전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에서 스페인에 패해 탈락한 직후 나온 결정으로, 사실상 재계약 없이 계약 기간이 종료되는 수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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