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현지 매체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의 마지막 월드컵 경기를 두고 "염원하던 우승 없이 작별했다"고 조명했다.
포르투갈 매체 o jogo는 7일(한국시간) "호날두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스페인에 0-1로 패한 뒤 자신의 월드컵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 월드컵 정상에 오르려던 그의 꿈이 끝났다"며 그의 월드컵 도전기를 돌아봤다. 이날 포르투갈은 후반 추가시간 미켈 메리노(아스널)에게 결승 골을 헌납하며 석패해 짐을 쌌다.
호날두의 6번째 월드컵 도전기도 결국 무관으로 끝났다. 그는 이 기간 월드컵 통산 27경기 출전해 11골을 기록했다. 출전과 득점 부문 선두는 숙적인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차지하고 있다. 메시는 지난 2022 카타르 대회서 팀의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고 한다.
[2026 북중미] WC 토너먼트 필드골 0개…"호날두의 꿈 끝났다"
7일 스페인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서 패한 뒤 눈물을 흘리는 포르투갈 호날두의 모습. FC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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