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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트럼프 전화 찬스' 효과 전혀 없었다…'32강 퇴장' 발로건, 90분 슈팅 3개 때리고 벤치로

[2026 북중미] '트럼프 전화 찬스' 효과 전혀 없었다…'32강 퇴장' 발로건, 90분 슈팅 3개 때리고 벤치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까지 팔을 걷어붙이고 폴라린 발로건(AS모나코)의 출장 정지 징계를 막았지만, 소용없었다.

[2026 북중미]
폴라린 발로건. 연합뉴스
미국은 7일 오전 9시(한국시간) 미국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하는 벨기에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1-4로 완패했다.

지난 2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 대회 32강전에서 퇴장당한 발로건은 트럼프 대통령의 ‘전화 찬스’ 덕에 벨기에전에 선발 출격했지만, 활약이 미미했다.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발로건은 90분 동안 슈팅 3개에 그쳤고, 미국을 위기에서 구하지 못했다. 결국 후반 추가시간 교체되며 씁쓸히 벤치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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