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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조롱은 없었다, "트럼프, 16강 재경기 요청은 안 하나?"…핵심 선수 '징계 유예' 충격 결정→1-4 대패 후 비판 쇄도

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조롱은 없었다, "트럼프, 16강 재경기 요청은 안 하나?"…핵심 선수 '징계 유예' 충격 결정→1-4 대패 후 비판 쇄도
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조롱은 없었다, "트럼프, 16강 재경기 요청은 안 하나?"…핵심 선수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미국 대표팀을 향한 조롱이 쇄도하고 있다.

미국은 7일(한국시각) 미국의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과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16강전에서 1대4로 대패했다. 미국은 이번 탈락으로 8강 진출에 실패하며 월드컵 여정을 마무리했다.

완벽한 패배였다. 벨기에가 이른 시점부터 미국 골문을 열었다. 전반 9분 샤를 데 케텔라에르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반 31분 미국이 말릭 틸먼의 득점으로 한 골을 추격했으나, 불과 2분 뒤에 데 케텔라에르가 한 골을 추가하며 다시 격차를 벌렸다. 벨기에는 후반에도 2골을 추가했다. 후반 12분 한스 바나켄이 중거리 슛으로 미국을 무너뜨렸다. 후반 추가시간 로멜루 루카쿠의 득점은 벨기에의 승리를 자축하는 축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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