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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진짜 미쳤다, 무려 '연봉 총액 1500억' 거절하고 유럽 남는다…'HERE WE GO' 아틀레티코 이적 임박

이강인 진짜 미쳤다, 무려 '연봉 총액 1500억' 거절하고 유럽 남는다…'HERE WE GO' 아틀레티코 이적 임박


▲ ⓒ로마노 SNS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이 사실상 마침표를 찍었다. 유럽 이적시장 최고 권위자로 평가받는 파브리치오 로마노가 특유의 'HERE WE GO'를 외치며 계약 성사를 알렸고, 스페인 현지 유력 매체들 역시 일제히 최종 합의 소식을 알렸다. 이제 남은 것은 메디컬 테스트와 서류 작업, 그리고 공식 발표뿐이다. 2023년 마요르카를 떠나 파리 생제르맹 유니폼을 입었던 이강인은 약 3년 만에 다시 스페인 무대로 돌아가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됐다.

로마노는 6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이 완료됐다. 모든 당사자가 최종 합의에 도달했다"고 알렸다. 이어 "이적료는 약 4,000만 유로(약 700억 원) 규모이며 선수 개인 조건은 이미 수개월 전에 마무리됐다. 이강인 역시 아틀레티코 합류를 원했고 현재는 공식 발표 절차만 남아 있다"고 풀어냈다. 로마노가 사용하는 'HERE WE GO'는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서 계약이 사실상 확정됐을 때만 사용하는 표현으로 유명하다. 이 문구가 등장했다는 것은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이적이 뒤집힐 가능성이 매우 낮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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