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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주장' 틸레망스 "발로건 징계 유예, 큰 동기부여 됐다"[월드컵]

벨기에 '주장' 틸레망스 "발로건 징계 유예, 큰 동기부여 됐다"[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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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디 가르시아 벨기에 대표팀 감독이 7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과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이 끝난 뒤 폴라린 발로건을 위로하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최국' 미국을 꺾은 벨기에 대표팀 주장 유리 틸레망스(애스턴 빌라)가 폴라린 발로건(모나코)의 징계 유예가 팀에 큰 동기부여가 됐다고 언급했다.

틸레망스는 7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과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4-1 대승을 거둔 뒤 벨기에 공영방송 RTBF와 인터뷰에서 "발로건의 징계가 유예됐다는 소식을 듣고 선수단이 회의를 진행했다. 선수들은 경기장에서 실력으로 보여주자고 다짐했고, 실제로 경기장에서 결과를 냈다"고 알렸다.

두 팀의 경기는 FIFA의 공정치 못한 결단으로 시작 전부터 많은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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