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월드컵 역사상 최악의 태도다. 정부가 나서서 사과의 뜻을 알렸다.
파라과이 정부는 7일(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파라과이 공화국 정부는 프랑스 축구 대표팀 주장 킬리안 음바페를 향한 셀레스테 아마리야 상원의원의 발언을 개탄하며 이를 단호히 배격한다'고 발표했다.
파라과이 정부는 '의원의 발언은 개인이 책임을 지는 사견이며, 파라과이 공화국 정부나 파라과이 국민의 입장을 대변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국가는 인권 증진, 평등, 인종차별 등에 대한 불관용에 관한 의지를 다시 한번 밝힌다'고 언급했다.